예전에 어렸을적에 다들 한번쯤은 겪었을 거야..
자기랑 비슷한 장난감이나 학용품때문에
반 친구 내지 형이랑 머리 잡아당기면서 싸웠던 기억..ㅋㅋㅋ
그럴때면 항상 여기에 있는 흠집때문에
내거네 니꺼네 하고 박터지게 싸웠던것 같다..ㅋㅋ
오늘 문득 생각 난건데
다른 사람의 길과 내가 걸어온 길을 구분하는 방법은
내가 걸어오면서 겪은 나만의 상처 아픔, 경험 그리고 기억 같은게 아닐까??
너무너무 힘들고 지치고 잊고 싶은 기억들도 있지만
그런것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나를 형성해 가는걸꺼야..
이렇게 본다면 나는 태어난 순간 "내"가 되는게 아니라
살아가면서 죽을 때까지 "나"를 형성해 가는거란 생각이 들어...
별별 생각이 드는걸 보니 확실히 가을이다.ㅋ
Never seen a blue sky
파란 하늘을 보지 못했어
Yeeah I can feel it reaching out
난 그것의 퍼짐을 느낄수 있어
and moving closer
가깝게 움직이고 있어
There's something 'bout blue
파란색같은게 있어
Asked myself what it's all for
그것들이 무엇이냐고 나에게 되물었어
You know the funny thing about it
넌 재밌는거 알지?
I couldn't answer
난 대답할수 없었어
Thing have turned a deeper shade of blue
모든것(세상 모든것 같음..)은 짙은 파란색으로 바뀌었어
and images that might be real
그리고 사실이라고 상상했어
maybe illusion
만약 환상이라면..
Keep flashing off and on
섬광을 지켜
Free…
자유
Wanna be free, Gonna be free…
자유를 원해, 자유롭게 될거야
and move among the stars
별들 사이를 움직일거야
You know they really aren't so far
그들이 멀지 않다는건 너도 알지?
Feels so free…
자유로워...
Gotta know free… Please…
자유로움을 깨달어...제발...
Don't wake me from the dream
꿈을 깨우지 말아
It's really everything it seemed
모든것이 보여
I'm so free…
자유로워...
No black and white in the blue
파란색엔 검은색과 흰색이 없어
Everything is clearer now
모든게 깨끗해
Life is just a dream, you know
너가 알듯이, 인생은 꿈이야
that's never ending
영원히 끝나지 않는..
I'm ascending
난 날아올라..
스미글네 집에사 퍼왔삼
1.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정도 되나요?
대중 없음 주로 저녁시간에 많이 들음
2.주로 듣는 장르는?
재즈, 락, 기타잡
이어지는 내용
요즘에 너무 생활에 쫒겨서 글을 올리지 못했다
바쁘지는 않았다 그냥 내맘에 치이고 여기저기 부대껴서
마음이 편치 않았을 뿐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난 대학에 와서 뭘배우고 있는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적당한 답이 나오지 않는다
이렇게 아둥바둥 시간을 소비하는 내 자신이 싫다
bgm:Blue
어제부터 갑자기 속도가 부쩍 느려져서
이것저것 해봤는데도
전혀 낫아지지 않는거다
결국은 포맷하고 프로그램 이것 저것 다시 깔았는데
또 뭔가가 잘 못된것 같다...
결국은 어제는 컴퓨터 붇잡느라 아무것도 못했고
내일 부터 열심히 공부해야지 란 말을 학기들어서 10번째 하는 날이 됬다...
아 짜증나...
내가 블로그 만든지 1주년이 되는 날 일 것 같다...
1년동안 이런저런 헛소리도 많이 쓰고
스킨도 참 무던히도 많이 바꿨던것 같다..
이거 블로그 시작할때
배경음악 띄우는 법 몰라서
마음상했을때 생각하면...ㅋ
중간에 쓰다가 귀찮거나 맘상하는 일 있어서 않썼다가
먼지 뿌옇게 싸인 일기장 털어가면서 읽는 맘으로
다시 쓰곤 했던게 생각난다..
얼마나 더 쓸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그런게 뭐 그리 중요하랴?
중요한것은..... 에... 오늘은 여기까지.....
따르르릉....
따르르릉....
이 소릴 듣고 있노라면
기다리는 거 말고는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컬러링이나 필링인 경우에는
음악들으면서 아는 노래면 흥얼거리다
전화 받으면 대략 뻘쭘 뭐 대충 이런데
따르르릉 이 소리는 나를 너무 조급하게 한다
예전에 초침에게서나 느꼈던 감정이라고나 할까나
아마도 반복적인 뭔가는 무섭게 하는 포스가 있는것 같다..
장학금을 받겠다는 결심은 어디가고
이렇게 저렇게 시간을 날리고 있는 나를 보면 참 거시기 하다
사람들이 왜 기숙사가 좋냐고 하면
엄마아빠의 압박애서 벋어 날 수 있어서라고 대답하는 나는
셀프컨트롤을 그냥 남에게 던져 버리는
마마보이라는 직접적인 시인이였을까??
여하튼 벌써 시간은 4주를 향하여 달리고 있었고
4주간의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 보면
한숨만 나오는 것은 내 게으름 때문인 것 같다
어쩼든 오늘 부터 아자아자 화이팅이다....
bgm:Keren Ann-I'm not going anyware
몇일 전에 새벽녗에 바닷가를 가는 일이 있었다
너무 오랫만에 보는 바닷가 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끝없는 바다의 끝 근처쯤을 보면서
파도소리를 들었다
어떤음악보다 좋았었다
내맘을 강렬히 파고 들면서
고요한...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